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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건조한 하루…"산불 조심"

송고시간2022-04-0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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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목요일인 7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다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박종경 대전기상청 예보관은 "내일 낮부터 당분간은 평년 기온보다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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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산불 진화 장비 점검
'유비무환' 산불 진화 장비 점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목요일인 7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다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청권은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약한 기압골 영향을 받는다.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낮 기온은 14∼19도로 예상된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박종경 대전기상청 예보관은 "내일 낮부터 당분간은 평년 기온보다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walde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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