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건조…한낮 기온 27도까지 올라
송고시간2022-04-10 06:13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일요일인 10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청권은 일본 동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
하늘은 대체로 맑고, 대기는 매우 건조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대전과 세종, 충남 계룡·공주·천안·아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상된다.
서은진 대전기상청 예보관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alde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4/10 0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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