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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6시까지 865명 확진…이틀째 1000명 밑돌아

송고시간2022-04-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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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28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5명 발생했다.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전날(901명)에 이어 이틀째 확진자가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63명, 청주 121명, 음성 109명, 진천 84명, 옥천 78명, 충주 76명, 영동 66명, 보은 59명, 증평 51명, 단양 36명, 괴산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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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28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5명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전날(901명)에 이어 이틀째 확진자가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63명, 청주 121명, 음성 109명, 진천 84명, 옥천 78명, 충주 76명, 영동 66명, 보은 59명, 증평 51명, 단양 36명, 괴산 2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1만9천195명으로 늘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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