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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6시까지 649명 확진…전날보다 222명↓

송고시간2022-05-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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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4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49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871명) 같은 시간대보다 222명이 적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36명, 청주 99명, 음성 84명, 충주·진천 각 72명, 옥천 47명, 증평 43명, 보은 29명, 영동 27명, 괴산 23명, 단양 1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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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4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49명이 추가 발생했다.

선별진료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871명) 같은 시간대보다 222명이 적다.

동시간대 확진자는 지난달 27일(901명) 이후 8일째 1천명을 밑돈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36명, 청주 99명, 음성 84명, 충주·진천 각 72명, 옥천 47명, 증평 43명, 보은 29명, 영동 27명, 괴산 23명, 단양 17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8천359명이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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