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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흐림'…낮 최고 24도

송고시간2022-05-0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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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토요일인 7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청권은 기압골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 지방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1∼24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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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낀 흐린 하늘
구름 낀 흐린 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토요일인 7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청권은 기압골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 지방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1∼24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까지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수 있다.

오숙영 대전기상청 예보관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alde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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