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아파트 고층서 아령 떨어져 '날벼락'…인명피해 없어

송고시간2022-05-10 21:58

beta
세 줄 요약

10일 오후 6시 48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고층에서 아령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사 결과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으며 아령은 1㎏인 것으로 조사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아령 떨어진 유리 천장
아령 떨어진 유리 천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10일 오후 6시 48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고층에서 아령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편의점의 유리 캐노피(가림막)가 부서졌고, 바닥 일부가 움푹 파였다.

수사 결과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으며 아령은 1㎏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고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psj1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