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궁 월드컵, 시민 힘으로…자원봉사단 발대
송고시간2022-05-11 15:12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 양궁 월드컵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사전 교육을 했다.
각계각층 112명 자원봉사자는 대회 기간 경기장, 숙소 등에서 통역, 경기 진행, 환경 관리 등을 지원한다.
양궁 월드컵은 오는 17∼22일 광주 국제양궁장, 광주여대(결승)에서 열리며 38개국 38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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