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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행안부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

송고시간2022-05-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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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경기 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과 기업이 협력해 데이터 구축과 개방을 추진하고 기업이 청년인턴을 고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억6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호등, 횡단보도, 도로 안전표지판 등 3종의 표준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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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양주시청
양주시청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과 기업이 협력해 데이터 구축과 개방을 추진하고 기업이 청년인턴을 고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억6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호등, 횡단보도, 도로 안전표지판 등 3종의 표준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를 통해 구축한 데이터를 오는 12월 공공데이터 포털과 시청 홈페이지에 개방할 방침이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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