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건조…한낮 최고 25도
송고시간2022-05-16 06:15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월요일인 1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다.
이날 충청권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는다.
대체로 맑고, 일부 내륙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낮 기온은 20∼25도로 예상된다.
서은진 대전기상청 예보관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클 것"이라며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6 0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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