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초면서 산불…헬기 2대 투입해 진화 중
송고시간2022-05-18 07:19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18일 오전 4시 43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인근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68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0.3m의 바람이 불고 있고, 오전 7시 현재 진화율은 30%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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