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83명 추가 확진…전주 509·익산 207명 등
송고시간2022-05-19 09:25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1천18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509명, 익산 207명, 군산 130명, 남원 58명, 정읍 56명, 김제·완주 각 43명 등이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84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5천946명, 병상 가동률은 29%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8만9천303명으로 늘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9 09: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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