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 431명 확진…전날보다 3명 감소
송고시간2022-05-19 16:05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19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31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434명)보다 3명 적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82명, 청주 72명, 충주 62명, 음성 45명, 진천 39명, 증평 33명, 옥천 24명, 영동 22명, 괴산 22명, 단양 16명, 보은 1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6천3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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