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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한낮 최고기온 32도…"더워요"

송고시간2022-05-2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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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월요일인 23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대체로 맑고, 낮 최고 기온은 25∼32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며 더울 것"이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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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밑은 이미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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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월요일인 23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청권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

대체로 맑고, 낮 최고 기온은 25∼32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천안 13.5도, 보령 15.6도, 홍성 15.8도, 대전 16.2도, 부여 17.7도 등이다.

아침까지 충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며 더울 것"이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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