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370명 확진…1주 전보다 52명↓
송고시간2022-05-23 16:08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23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70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78명)보다 192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16일(422명)보다는 52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92명, 음성 68명, 청주 65명, 진천 39명, 충주 35명, 괴산 16명, 증평 15명, 영동 14명, 보은 10명, 옥천 9명, 단양 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8천95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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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3 1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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