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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84명 추가 확진…전주 241·익산 97명 등

송고시간2022-05-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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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58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241명, 익산 97명, 군산 92명, 정읍 30명, 완주·부안 각 18명, 고창 17명, 남원·김제 각 1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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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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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58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241명, 익산 97명, 군산 92명, 정읍 30명, 완주·부안 각 18명, 고창 17명, 남원·김제 각 13명 등이다.

사망자는 1명 더 늘어 모두 87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83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4천99명, 병상 가동률은 16%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9만6천540명으로 늘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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