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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94명· 경북 1008명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2-05-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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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794명, 경북에서 1천8명이 더 나왔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94명이 늘어난 75만6천410명이다.

경북에서는 1천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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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794명, 경북에서 1천8명이 더 나왔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준비
코로나19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준비

[연합뉴스 자료 사진]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94명이 늘어난 75만6천410명이다.

대구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가동률은 24.3%, 감염병 전담 병원 병상 가동률은 26.0%다.

재택치료자 수는 집중관리군 395명을 포함해 7천508명이다.

경북에서는 1천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시·군별로 구미 224명, 포항 214명, 경산 127명, 경주 72명, 김천 58명, 안동 51명, 영주 47명, 칠곡 40명, 문경 34명, 영천 28명, 예천 23명, 상주 18명, 청도·울진 각 14명, 영덕 11명, 성주 9명, 의성·청송 각 5명, 군위·영양 각 4명, 고령 3명, 봉화 2명, 울릉 1명이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누적 1천362명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가 9천458명(해외 유입 제외)이 나와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천351.1명을 보인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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