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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6시까지 207명 확진…1주 전보다 163명↓

송고시간2022-05-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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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30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07명 추가 발생했다.

일요일인 전날 시간대(105명)보다 58명이 늘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 23일(370명)보다 163명이 줄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68명, 음성 38명, 청주 35명, 진천 21명, 충주 16명, 증평 13명, 옥천·영동·괴산 각각 4명, 단양 3명, 보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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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30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07명 추가 발생했다.

여행객 위한 코로나19 전용검사센터
여행객 위한 코로나19 전용검사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요일인 전날 시간대(105명)보다 58명이 늘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 23일(370명)보다 163명이 줄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68명, 음성 38명, 청주 35명, 진천 21명, 충주 16명, 증평 13명, 옥천·영동·괴산 각각 4명, 단양 3명, 보은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2천891명으로 늘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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