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134명 확진…전날보다 47명↓
송고시간2022-06-04 16:14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4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34명 신규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81명)보다 47명 적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30명, 제천 21명, 충주 19명, 증평 15명, 괴산 13명, 음성 11명, 단양·진천 각 7명, 옥천 5명, 보은·영동 각 3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5천192명으로 늘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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