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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까지 197명 확진…전날보다 34명↑

송고시간2022-06-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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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8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97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63명)보다 34명, 1주일 전인 지난 1일(145명)에 비해 52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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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8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97명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 같은 시간대(163명)보다 34명, 1주일 전인 지난 1일(145명)에 비해 52명 많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36명, 충주 29명, 제천 25명, 음성 23명, 진천 20명, 증평 17명, 옥천 15명, 괴산 14명, 영동 11명, 보은 6명, 단양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6천405명으로 늘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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