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곳곳 소나기…천둥·번개 동반
송고시간2022-06-15 06:27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15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17.0도, 군산 16.0도, 익산 16.6도, 남원 15.6도, 무주 14.8도, 장수 15.2도 등이다.
낮 기온은 23∼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ichong@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15 0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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