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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323명 확진…1주일 전보다 77명↓

송고시간2022-06-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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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지난 1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23명이 새로 발생했다.

1주일 전인 지난 7일(400명)보다 73명 줄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2명, 충주 45명, 증평 43명, 괴산 15명, 음성 14명, 진천 11명, 제천·옥천 각 10명, 영동 6명, 보은 4명, 단양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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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지난 1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23명이 새로 발생했다.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1주일 전인 지난 7일(400명)보다 73명 줄었다.

하지만, 하루 전인 13일(310명)과 비교하면 13명 증가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2명, 충주 45명, 증평 43명, 괴산 15명, 음성 14명, 진천 11명, 제천·옥천 각 10명, 영동 6명, 보은 4명, 단양 3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7명이고, 이 중 4명이 위중증이다.

재택치료자는 1천372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8천248명이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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