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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까지 79명 확진…전날보다 7명↑

송고시간2022-06-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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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7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79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72명)보다 7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9명, 음성 16명, 옥천 10명, 제천 8명, 증평 7명, 충주 6명, 진천·괴산 각 4명, 보은 3명, 영동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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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 4주 더 유지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 4주 더 유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17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79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72명)보다 7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9명, 음성 16명, 옥천 10명, 제천 8명, 증평 7명, 충주 6명, 진천·괴산 각 4명, 보은 3명, 영동 2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8천760명으로 늘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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