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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91명 신규 확진…5개월 만에 100명 아래

송고시간2022-06-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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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대전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개월 만에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91명이 코로나19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 하루 100명이 확진된 것은 지역에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기 전인 지난 1월 19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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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개월 만에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91명이 코로나19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 하루 100명이 확진된 것은 지역에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기 전인 지난 1월 19일 이후 처음이다.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역시 지난주보다 34% 준 177명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중증 병상(31개) 가동률은 6.5%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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