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최신기사 [속보] 누리호 성능검증위성 분리 확인 송고시간2022-06-21 16:15 ESPAÑOL 中文 عربي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우주로 비상하는 누리호 (여수=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되고 있다. 이번 2차 발사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에 실제 기능을 지닌 독자 개발 인공위성을 실어서 쏘는 첫 사례다. 2022.6.21 yatoya@yna.co.kr 관련기사 [속보] 누리호 고도 600㎞ 통과 [속보] 누리호 고도 300㎞ 통과…비행정상 [속보] 누리호 비행 정상…고도 100㎞ 통과 [속보] 누리호 1단 분리·2단 점화 확인 [1보] 누리호 오후 4시 이륙해 우주로 향하는 중 누리호 발사 10분 전 카운트다운 개시…자동운용 돌입 누리호 오후 4시 발사 확정…10분 전부터 카운트다운(종합) "성공 기원" 누리호 발사 직관하러 고흥으로 과기부 "누리호 추진제 충전 진행"…오전11시 현재 모두 순조 [누리호] 과기1차관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진인사대천명"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1 16:15 송고 댓글쓰기 연합뉴스 Games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핫뉴스 폐업 모텔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경찰도 놀란 칠레의 대형 실내 대마 농장…운영자는 중국인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죽일까' '그래' 대화 부산 모 병원서 사라진 환자 외벽에 끼인 채 발견…결국 숨져 수원서 이물질 제거 중 롤러에 끼인 50대 노동자 숨져 "왜 깨워" 후임병에 주먹질, 게임서 욕설한 20대 집유 선처 얼음 욕조에 담그고, 독 탄환 쏘고…나치 의사들의 엽기 행각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스포츠 연예 이전 다음 이미주, 세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교제…"호감 갖고 알아가는 중" 아산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죽일까' '그래' 대화 홍준표 "한동훈은 尹의 그림자 불과…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돼" 2억원 들여 만든 한강 '괴물' 조형물, 10년 만에 철거 수순 박영선 "협치 긴요하지만…우리 사회는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종합) 尹대통령-홍준표 만찬회동…洪 '김한길 총리·장제원 실장' 추천(종합) 尹지지율 11%p 내린 27%…국힘 32%·민주 32%·조국당 13%[NBS조사] '수직 이착륙' 주일미군 F-35B, 수원·대구·포항기지서 훈련 새 총리·비서실장 '베스트 카드'는…尹대통령, 막판 고심(종합) "대전은 '성심당'의 도시"…파리바게뜨까지 누른 성심당 인기 경기 이렇게 안 좋나…작년 사상최대 임금체불, 올해도 40% 급증 태영건설, 회장포함 임원 22명 감축…임원 급여 최대 35% 삭감 총선 끝나자마자…치킨부터 초콜릿까지 먹거리 줄인상 아워홈 '남매의난' 재점화…구지은 부회장 이사회서 퇴출 아산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죽일까' '그래' 대화 2억원 들여 만든 한강 '괴물' 조형물, 10년 만에 철거 수순 "투약 자수할게요" 유명 래퍼, 필로폰 양성반응…검찰 송치 인천 빌라서 60대·30대 모자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 경찰도 놀란 칠레의 대형 실내 대마 농장…운영자는 중국인 英 윌리엄 왕자, 부인 암투병 공개 한달만에 공무 복귀 푸바오 추가 영상 공개…中 "왕성한 식욕에 실외 활동도 활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포브스 선정 한국 최고 부자 "이스라엘, '이란 대응' 크게 오판…'격한 보복' 예상 못했다" 이미주, 세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교제…"호감 갖고 알아가는 중" 황선홍호, 중국전 과제는 '다득점 승리·공격 루트 다변화' SSG 최정, 최악의 상황 피했다…실금 아닌 갈비뼈 단순타박 SSG 최정, 갈비뼈 골절 아닌 단순 타박…엔트리도 유지(종합) "세계정상급 여성 선수 77%, 스포츠에서 성별은 '생물학적 성'" 이미주, 세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교제…"호감 갖고 알아가는 중" 배우 김새론, 연극 '동치미' 하차…"건강상의 이유" 얼음 욕조에 담그고, 독 탄환 쏘고…나치 의사들의 엽기 행각 '범죄도시 4' 마동석 "진화 안 할 거라면 1편 찍고 말았을 것"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별세…향년 77세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영상 기사 [영상] 절도범, 14층 난간서 "죽겠다"…특공대, 로프타고 5초만에 제압 영상 기사 [영상] 우크라 북부 도시에 날아든 러 이스칸데르 세 발…17명 숨져 영상 기사 [영상] 아낌없이 주는 대리모 해달…새끼는 어미 배 위에서 '쿨쿨' 뉴스 '증원규모 조정'에도 의사들 '싸늘'…전공의들 "안 돌아간다" 권영세 "새 총리는 새 국회 동의받아야…급한 건 비서실장" 이재명 "전세사기·채상병특검·이태원참사법 21대 국회서 매듭" '술판 진술' 논란에 김성태 "검사실서 술 마실 수 없어…비상식" "4월 월급 줄었다고 상심하지 마세요"…작년 건보료 정산 영향 오래 머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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