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 돌풍·번개 동반 비…낮 최고기온 29도

송고시간2022-06-23 06:14

beta
세 줄 요약

23일 충북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비는 24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6∼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23일 충북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비는 24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23.7도, 충주 20.7도, 제천 19.4도, 진천 20.8도, 옥천 21.3도, 추풍령 20.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은 "아침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wy@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