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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팍스로비드 955명에 처방…재고량 70만5758명분

송고시간2022-06-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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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량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사용된 팍스로비드는 총 955명분이다.

국내 팍스로비드 재고량은 70만5천758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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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량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사용된 팍스로비드는 총 955명분이다.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이달 들어 주간 팍스로비드 처방량은 3∼9일 1천549명분, 10∼16일 988명분 등으로 감소하고 있다.

지난 1월 14일 이후 국내에서 처방된 팍스로비드는 누적 25만8천763명분이다. 이 가운데 21만5천654명분은 재택치료자에게 사용됐고, 나머지는 감염병전담병원, 보건소,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처방됐다.

국내 팍스로비드 재고량은 70만5천758명분이다.

다른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는 전날까지 2만2천858명분 처방됐고, 7만8천6명분 남아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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