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온 벌에 쏘인 80대 심정지 이송
송고시간2022-06-25 07:15
(원주=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원주에서 벌에 쏘인 8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 5분께 원주시에 사는 A씨가 집에 들어온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5 07:15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