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 오후 4시 111명 확진…전날보다 31명↑

송고시간2022-06-28 16:20

beta
세 줄 요약

28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80명)보다 31명,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98명)보다 13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7명, 진천 18명, 음성 17명, 제천 15명, 증평 12명, 충주 11명, 옥천 6명, 영동 3명, 괴산·단양 각 1명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28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선별진료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 같은 시간대(80명)보다 31명,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98명)보다 13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7명, 진천 18명, 음성 17명, 제천 15명, 증평 12명, 충주 11명, 옥천 6명, 영동 3명, 괴산·단양 각 1명이다.

보은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774명으로 늘었다.

yw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