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활한 전인지, 세계랭킹 12위…박민지는 16위

송고시간2022-06-28 08:39

beta
세 줄 요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화려하게 부활한 전인지(28)가 세계랭킹 12위로 올라섰다.

전인지는 28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3위에서 21계단이나 뛰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 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한 박민지(24)는 2계단 상승해 16위가 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이스트에이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든 전인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든 전인지.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화려하게 부활한 전인지(28)가 세계랭킹 12위로 올라섰다.

전인지는 28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3위에서 21계단이나 뛰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 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한 박민지(24)는 2계단 상승해 16위가 됐다.

고진영(27)은 1위를 굳게 지켰다.

이민지(호주)가 넬리 코다(미국)와 자리를 바꿔 2위로 올라왔다.

김효주(27)가 8위, 김세영(29)은 11위, 박인비(34)는 13위다.

kho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