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93명 추가 확진…1주일째 사망자 없어(종합)
송고시간2022-06-29 15:00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28일 하루 59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1주일 전 화요일(21일) 확진자 550명보다 45명 많았지만, 27일 확진자 675명보다 80명 줄어 감소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9일에는 오후 2시까지 293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295명과 비슷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10만6천23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째 나오지 않았다.
29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0.8%를 각각 나타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2천552명으로 집계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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