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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식] 금강모치 체험휴양마을 9일 블루베리 축제 개최

송고시간2022-07-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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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학산면 금강모치 체험휴양마을이 9일 블루베리 축제를 연다.

영동군 관계자는 "마을의 주력 소득작물인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저렴한 가격의 직거래 판매를 통해 단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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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금강모치 체험휴양마을이 9일 블루베리 축제를 연다.

블루베리 축제
블루베리 축제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인당 블루베리를 100g씩 따서 맛볼 수 있고, 블루베리를 넣은 찹쌀떡과 빙수를 만들어볼 수 있다.

투호, 한지공예, 깡통열차 체험프로그램과 예술단 공연도 펼쳐진다.

영동군 관계자는 "마을의 주력 소득작물인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저렴한 가격의 직거래 판매를 통해 단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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