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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우리은행, 마스크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개최

송고시간2022-07-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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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우리은행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팝업 전시회 '투 체어스'(TWO CHAIRS)를 오는 6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폐마스크를 의자로 재생산하는 김하늘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원덕 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로 자원 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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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TWO CHAIRS'를 개최한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이번 전시회 작품을 제작한 김하늘 디자이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TWO CHAIRS'를 개최한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이번 전시회 작품을 제작한 김하늘 디자이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우리은행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팝업 전시회 '투 체어스'(TWO CHAIRS)를 오는 6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회 이름인 '투 체어스'는 1:1 자산관리로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를 따서 지어졌다. 전시회에서는 폐마스크를 의자로 재생산하는 김하늘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원덕 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로 자원 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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