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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내륙 폭염특보…대구 낮최고 37도

송고시간2022-07-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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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토요일인 2일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낮기온은 28∼37도로 예상된다.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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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찜통더위 기승'
'대구 찜통더위 기승'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예보된 1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한 시민이 분수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1 psjpsj@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토요일인 2일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22.6도, 경산 21.8도, 구미 22.5도, 포항 25.2도, 영천 20.5도, 안동 22.3도 등이다.

낮기온은 28∼37도로 예상된다.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duck@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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