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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름 많고 오후에 소나기…폭염 특보 유지

송고시간2022-07-0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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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토요일인 2일 전북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내륙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운 곳이 많아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하천, 하수관 등에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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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잊게 하는 시원한 물줄기
무더위 잊게 하는 시원한 물줄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토요일인 2일 전북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내륙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오전 5시 기온은 전주 23.7도, 군산 22.8도, 익산 23.4도, 남원 20.9도, 무주 21.4도, 장수 19.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예상된다.

현재 군산, 부안, 장수를 제외한 1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운 곳이 많아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하천, 하수관 등에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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