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등 경남 3곳 폭염경보…통영·고성에 폭염주의보
송고시간2022-07-03 10:11
(창원=연합뉴스) 기상청은 3일 오전 11시를 기해 양산·창녕·합천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통영·고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폭염 경보 |
양산ㆍ창녕ㆍ합천 | 3일 11:00 |
폭염 주의보 |
창원ㆍ김해ㆍ밀양ㆍ함안ㆍ거창ㆍ함양ㆍ의령 | 30일 11:00 |
진주ㆍ사천ㆍ하동ㆍ산청 | 1일 11:00 | |
통영ㆍ고성 | 3일 11:00 |
weather_new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3 1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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