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괴산에 폭염경보…청주 등 8곳 폭염경보 유지
송고시간2022-07-03 10:16
(청주=연합뉴스) 기상청은 3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북 진천·괴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청주 등 8곳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특보명 | 지역 | 발효 시각 |
폭염 경보 |
청주ㆍ충주ㆍ제천ㆍ음성ㆍ옥천ㆍ 영동ㆍ증평ㆍ단양 |
2일 11:00 |
진천ㆍ괴산 | 3일 11:00 | |
폭염 주의보 |
보은 | 1일 11:00 |
weather_new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3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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