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 90명 확진…1주 전 동시간대보다 59명↑
송고시간2022-07-03 16:10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3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90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91명)보다 1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31명)보다는 59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8명, 진천·음성 각 13명, 제천 12명, 증평 8명, 충주 7명, 옥천·단양 각 3명, 보은·영동·괴산 각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1천946명으로 늘었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3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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