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리비아 피랍 한국인 무사 석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작년 7월 리비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주모(62)씨가 피랍 315일 만에 무사히 석방됐다.
특히 석방 과정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zerogroun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17 10:56 송고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작년 7월 리비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주모(62)씨가 피랍 315일 만에 무사히 석방됐다.
특히 석방 과정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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