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비화폐용 금 수지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올해 들어 금 수입이 줄어든 반면 수출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감소는 전자기기 수출 둔화의 영향으로 산업용 금 수요가 줄었을 가능성이, 수출 증가는 급값 상승과 맞물려 중국과 홍콩으로 나가는 물량이 급증한 영향이 각각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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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18 09: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