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지브롤터 억류 이란 유조선 그리스행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이란과 서방의 핵갈등 와중에 영국 자치령인 지브롤터에 45일간 억류됐던 이란 유조선이 선명을 바꿔 출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18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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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9 14: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