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의학논문 저술 과정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28)가 고교 시절 한 의과대학 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한 뒤 해당 연구소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조 후보자 측은 20일 "인턴십 과정에 후보자나 후보자의 배우자가 관여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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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0 15: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