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조국펀드 '블루코어' 가족펀드·관급수주 논란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운용사의 투자처로부터 매달 수백만원씩 고문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jin3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15: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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