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직장인 근무시간 증감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고용노동부는 11일 KT와 BC카드에 의뢰해 직장인이 많은 광화문, 여의도, 판교, 가산디지털단지 등 4개 지역 직장인의 근무 시간, 출퇴근 시각과 소비 지출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조사 대상 4개 지역의 근무 시간은 평균 13.5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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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1 09: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