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 발생했던 경기도 파주의 또 다른 2개 농장에서 20일 오전 ASF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이 2개 농장의 확진 여부는 이날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반경 3㎞ 이내에 신고 농장을 포함해 5만 마리에 육박하는 돼지가 길러지고 있어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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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0 19: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