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완충지역 설정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정부가 3일 이후 6일간 추가 확진이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남하를 막고자 기존 발생지 주변을 띠처럼 둘러싸는 완충지대를 설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과 연천군 발생 농가 반경 10㎞ 방역대 밖을 완충 지역으로 정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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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09 13: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