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지자체 통합재정수지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수지 흑자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2018회계연도 재정운용 현황을 분석해 9일 발표한 '2019년 지방재정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정건전성 지표 중 통합재정수지(통합재정수입에서 지출을 뺀 것)는 9조6천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하지만 전년도의 12조7천억원에서는 3조1천억원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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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09 13: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