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내은행 대출태도지수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올해 4분기 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부진으로 소득 증가세가 지지부진해 가계의 신용위험은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를 보면 올해 4분기 국내 은행의 종합 대출태도지수 전망치는 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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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4 14: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