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초반 승부처 여론조사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2020 미국 대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선 티켓을 향해 각축을 벌이는 민주당 주자들이 경선 초반 승부처인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주에서 혼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07 14: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