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 발생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달 9일 국내 농가에서 마지막으로 확진된 후 한 달이 지났다.
추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양돈 농가는 이달 9일로 '무(無)발병 한 달'을 맞는다.
6일 오후 10시 현재 이번 사태로 살처분 대상에 올랐거나 수매 도축된 돼지는 모두 43만4천895마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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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08 09: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