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화성 8차 사건 이춘재와 윤모 씨 진술 비교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경찰이 '진범 논란'이 불거진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은 이춘재(56)라고 잠정 결론지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5일 이 사건 중간수사 결과 발표 브리핑을 열고 "이춘재의 자백이 사건 현장상황과 대부분 부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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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5 17:36 송고